유심 트레이가 안 열릴 때 해 볼 것
· 선불폰유심
- 핵심 요약
핀을 구멍에 곧게 넣고 끝까지 눌러야 열립니다. 케이스를 벗기고, 힘으로 비틀지 않습니다.
유심을 끼우는 첫 단계에서 막히는 분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핀을 넣었는데 트레이가 꿈쩍도 하지 않는 경우입니다. 대개는 고장이 아니라 누르는 방법의 문제입니다.
먼저 케이스를 벗깁니다. 두꺼운 케이스는 구멍을 가리거나 트레이가 나올 자리를 막습니다. 그다음 구멍을 다시 확인합니다. 트레이 구멍은 가는 테두리 선이 둘러진 덮개 안에 있고, 테두리 선이 없는 구멍은 다른 용도입니다.
핀은 구멍과 같은 방향으로 곧게 넣습니다. 살짝 걸리는 느낌이 든 뒤에 조금 더 깊이 눌러야 트레이가 튀어나옵니다. 가볍게 찌르기만 하면 열리지 않습니다.
핀이 없을 때는 가는 클립을 펴서 씁니다. 굵기가 구멍보다 굵으면 들어가지 않고, 너무 가는 바늘은 안쪽을 비켜 가거나 상하게 할 수 있습니다. 유심 포장에 핀이 함께 들어 있는지도 한 번 봅니다.
그래도 열리지 않는다고 핀을 비틀거나 날카로운 것으로 틈을 벌리면 안 됩니다. 트레이가 안에서 휘면 수리가 필요해집니다. 여러 번 해도 같다면 기기 제조사의 서비스 창구에 보이는 편이 안전합니다. 억지로 연 트레이는 다시 닫히지 않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