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불유심을 처음 끼울 때 자주 하는 실수
· 선불폰유심
- 핵심 요약
승인 전에 끼우기, 조각을 잘못 떼기, 끼운 뒤 전원을 안 끄기입니다. 순서만 지키면 어렵지 않습니다.
유심을 끼우는 일 자체는 일 분이면 끝납니다. 그런데 처음 해 보는 분은 비슷한 곳에서 실수를 합니다. 미리 알아 두면 같은 길을 돌아가지 않습니다.
가장 잦은 것은 순서입니다. 유심을 사자마자 끼워 보고 신호가 없다며 불량을 의심합니다. 새 유심에는 번호가 없고, 신청을 마친 뒤 통신사 승인이 나야 번호가 붙습니다. 끼우는 것은 그다음입니다.
다음은 유심 조각입니다. 카드에서 뗄 때 바깥 틀까지 한꺼번에 떼어 내 크기가 맞지 않는 경우입니다. 틀이 붙어 나왔다면 안쪽 선을 따라 한 번 더 눌러 떼면 됩니다. 반대로 틀을 버린 뒤에 큰 규격이 필요했다는 것을 알면 곤란하니, 떼기 전에 기기 규격부터 봅니다.
마지막은 전원입니다. 끼우고 화면만 들여다보며 기다리는 분이 많습니다. 전원을 완전히 끈 다음 다시 켜야 기기가 새 회선을 찾습니다. 켜진 뒤 통신사 이름이 뜨기까지 잠시 걸릴 수 있습니다.
세 가지 모두 유심이나 기기를 상하게 하는 실수는 아닙니다. 차례를 바로잡으면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평평한 책상 위에서 하는 것만으로도 절반은 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