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가 다를 때
가족이 만들어 준 폰을 쓰고 있었다면 본인 확인에서 멈춥니다. 실제로 쓸 분 명의의 신분증과 간편인증이 있어야 합니다.
준비할 것은 유심, 트레이를 여는 핀, 그리고 평평한 자리입니다. 나노 유심은 손톱보다 작아서 이불 위나 차 안에서 작업하면 떨어뜨려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책상 위에서 합니다.
선불유심이라면 한 가지가 더 있습니다. 통신사 승인이 났는지입니다. 승인 전에 끼우면 방법이 맞아도 신호가 뜨지 않습니다.
기기마다 트레이 위치와 모양은 다르지만 순서는 거의 같습니다.
| 순서 | 할 일 | 조심할 것 |
|---|---|---|
| 1 | 유심 카드에서 가장 안쪽 조각을 떼어 냅니다 | 금속 면을 손가락으로 세게 문지르지 않습니다 |
| 2 | 트레이 옆 작은 구멍에 핀을 곧게 눌러 넣습니다 | 비스듬히 찌르지 않습니다. 마이크 구멍과 헷갈리지 않게 트레이 테두리 선을 확인합니다 |
| 3 | 튀어나온 트레이를 손으로 당겨 뺍니다 | 기기를 눕혀 놓고 뺍니다 |
| 4 | 잘린 모서리를 홈에 맞춰 유심을 올립니다 | 억지로 눌러 끼우지 않습니다. 맞으면 힘 없이 들어갑니다 |
| 5 | 트레이를 처음 방향 그대로 밀어 넣습니다 | 뒤집어 넣으면 들어가다 걸립니다 |
| 6 | 전원을 껐다 켭니다 | 통신사 이름이 뜰 때까지 잠시 기다립니다 |
유심은 네 귀퉁이 가운데 하나가 비스듬히 잘려 있습니다. 트레이의 유심 자리도 같은 모양으로 파여 있어서, 잘린 모서리끼리 맞추면 한 방향으로만 들어갑니다.
금속 면이 위를 보는지 아래를 보는지는 기기마다 다릅니다. 원래 꽂혀 있던 유심이 있다면 꺼내기 전에 어느 쪽을 보고 있었는지 봐 두면 그대로 따라 하면 됩니다.
전원을 다시 켠 뒤 화면 위쪽에 통신사 이름과 신호 막대가 뜨는지 봅니다. 뜨면 아는 번호로 전화를 한 통 걸어 봅니다. 뜨지 않는다면 유심을 뺐다가 다시 끼우고 한 번 더 껐다 켭니다. 그래도 같다면 승인이 끝났는지부터 확인합니다.
유심을 사고, 휴대폰으로 신청하고, 승인이 나면 끼웁니다.

고른 통신망에 맞는 선불유심을 편의점에서 삽니다. 포장에 「선불」이라고 적힌 것인지 꼭 확인합니다.

요금제를 정하고 신분증 정보와 간편인증으로 본인 확인을 합니다. 전부 휴대폰 화면에서 끝납니다.

통신사 승인이 나면 유심을 끼우고 전원을 껐다 켭니다. 신호가 잡히면 개통이 끝난 것입니다.
되는 것만 말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자주 걸리는 다섯 가지이고, 미리 알면 대부분 피할 수 있습니다.
가족이 만들어 준 폰을 쓰고 있었다면 본인 확인에서 멈춥니다. 실제로 쓸 분 명의의 신분증과 간편인증이 있어야 합니다.
편의점 유심에는 후불용과 선불용이 따로 있습니다. 선불용이 아니면 개통이 안 되어 다시 사야 합니다.
정지된 통신사와 같은 망의 유심은 신호가 안 잡힐 수 있습니다. 다른 망을 고르는 편이 안전합니다.
인증 앱을 오래 안 썼다면 만료돼 있을 수 있습니다. 시작 전에 로그인이 되는지 확인합니다.
요즘 폰은 대부분 나노 유심입니다. 오래된 기기라면 사기 전에 규격을 확인합니다.
켠 채로 끼워도 되는 기기가 많지만, 선불유심은 끼운 뒤 전원을 한 번 껐다 켜야 새 회선을 제대로 잡습니다.
잘린 모서리가 맞지 않으면 트레이에 제대로 앉지 않습니다. 억지로 밀어 넣지만 않으면 문제가 되는 일은 드뭅니다. 걸리는 느낌이 들면 빼서 방향을 다시 봅니다.
바깥 틀까지 같이 떼어졌다면 안쪽 조각만 다시 눌러 떼어 냅니다. 요즘 폰은 대부분 가장 작은 나노 규격을 씁니다.
쓰던 번호를 옮기는 중이 아니라면 빼서 따로 보관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넘기지 않습니다.
승인이 났는지, 유심이 트레이에 평평하게 앉았는지, 전원을 껐다 켰는지를 차례로 봅니다. 해결되지 않으면 전화 주세요.
전국 33개 지역의 선불폰 개통 안내입니다. 시·도를 누르면 그 지역 안내가 나옵니다. 개통 방법은 어디서나 같고, 지역마다 유심 구하는 곳과 자주 묻는 내용을 따로 적었습니다.